한화 골프단, 'LPGA 루키' 넬리 코다 영입 2017-07-20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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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골프단이 LPGA에서 촉망받은 신인 넬리 코다(18)를 영입했다. 한화 골프단은 20일 "올해 LPGA 루키로 활약중인 넬리 코다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넬리 코다는 아마추어 시절 미국여자랭킹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2016년 2월 프로로 전향해 그 해 최종 시메트라 상금랭킹 9위를 차지하며 2017년 LPGA 시드를 받았다. 한편 LPGA 스타 제시카 코다의 친 동생으로 유명하다. 넬리 코다는 20일 오하이오에서 열리는 2017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부터 한화 골프단 소속 선수로 활동한다. 다음 달 31일에는 제이드팰리스GC에서 개최되는 2017 KLPGA 투어 한화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넬리 코다는 "한화 골프단의 일원이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라면서 "글로벌 회사인 한화와 파트너십을 함께한다는 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현재 한국, 일본, 미국 전 세계 무대에서 한화 골프단의 선수들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저 역시 LPGA투어에서 한화 골프단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화 골프단]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크리스티 커, 차별 암시 발언…"한국은 골프 아니면 공부다" 2017-07-18 1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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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가 한국 선수들을 향해 차별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7일(한국시간) 끝난 'US 여자 오픈' 성적 관련 보도를 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10년간 US 여자 오픈에서 7회 우승했고 올해 US 여자 오픈에서는 상위 4명이 모두 한국 선수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커는 "LPGA 투어의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활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미국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의 수에 압도당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에 질문을 한 기자는 "출전 선수 가운데 한국 선수는 28명이었고 미국은 54명이었다"라고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한국 선수가 활약한 이유에 대해 "미국의 소녀들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나 큰 상금이 걸려 있는 테니스, 축구, 수구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커는 "한국은 골프 아니면 공부다. 그게 다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골프가 영향력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엔 "내가 아이를 더 많이 낳아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14번째 대회 만에 쾌거 2017-07-17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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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 후 14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컵을 메이저 대회에서 들어 올렸다. 2위에 오른 최혜진은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과 50년 만의 US여자오픈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겨냥했으나 16번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과 허미정이 나란히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양희영, 김세영, 이미림이 5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 8명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유소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한국인 세번째 2017-06-26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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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한국 선수 사상 세 번째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첫 2승을 기록했으며 투어 통산으로는 5승째다. 대회 마지막날 최종합계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16언더파 197타인 공동 2위 양희영,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이번 우승으로 유소연은 지난주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오른 건 2010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를 받은 유소연은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가장 먼저 돌파(121만 2천820 달러)하며 상금 선두도 탈환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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