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올해의 '메이저 여왕'…안니카 어워드 수상 2017-09-18 10:28:06

photo
유소연이 올해의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17일(한국시간) 안니카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소연은 5개 메이저대회 합산 포인트 7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니카 어워드는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간다. 5위는 12점이고 이후 6~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유소연은 이날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0위를 차지해 안니카 어워드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해 얻은 60점과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18점을 더해 총 78점으로 안니카 어워드 선두였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안니카 어워드 수상은 유소연에게 돌아갔다. US오픈 우승으로 60점을 기록 중이었던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그쳐 추가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김인경,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첫 메이저 트로피' 2017-08-07 10:15:17

photo
김인경이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인경은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한 김인경은 "우승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좋은 코스에서 즐겁게 대회를 치르겠다는 생각이었기에 우승은 보너스를 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선 지난주 21위보다 12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6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인경은 1번 홀부터 버디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다. 파를 지켜가며 경기에 집중한 김인경은 안정적이게 파를 기록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신지은은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6위를 차지했고, 김효주는 11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최종 라운드에서는 1타도 줄이지 못해 10언더파로 공동 11위,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은 합계 8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