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성현, ESPY 어워드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 선정 2018-07-19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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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또 하나의 타이틀을 얻었다. 박성현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스포츠 대상(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로 선정됐다. 후보에는 박성현과 박인비, 에리야 쭈타누칸(태국), 펑샨샨(태국)이 있었다. ESPY는 1993년 창설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창설 이래 한국 여성 골퍼가 이 상을 받은 건 박성현이 최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상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박성현은 올해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의 남자 골프 선수로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전 종목 통틀어 최고의 여자 선수로 평창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미국)이 전 종목 통틀어 최고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클로이 김은 여자 올림피언, 최고의 역자 액션 스포츠 선수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최고의 남자 선수로는 아이스하키의 알렉산더 오베치킨(러시아)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전인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한국 선수단 확정 2018-07-17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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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KB금융)가 박인비(KB금융) 대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다. LPGA는 17일 박인비의 대체자로 전인지가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김인경(한화큐셀), 전인지로 확정됐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8개국(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32명이 경쟁하며 올해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당초 확정된 멤버는 박인비와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이었으나, 박인비가 후배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고자 불참을 선언했다. 차순위자였던 최혜진(롯데)과 고진영(하이트진로)도 불참 결정을 내리며 전인지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전인지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한국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내 결정을 배려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31언더파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도약 2018-07-10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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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세계랭킹을 20위까지 끌어 올렸다. 김세영은 10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4.12를 기록해 지난주 26위보다 6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세영은 LPGA 투어 72홀 역대 최다 언더파,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7승을 거뒀다. 평점 7.85를 기록한 박인비는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어 박성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 펑산산(중국)이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4위를 기록한 최혜진은 2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2는 랭킹 5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혼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선주는 42위를 마크했다. 안선주는 JLPGA 투어 통산 26승을 기록,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김세영, '역대 최저타·최다 언더파' 신기록 우승 2018-07-09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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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천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고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종전 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인 2004년 카렌 스터플스(미국)의 258타(22언더파)보다 1타를 덜 쳤고 종전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인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27언더파(261타)도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서 30언더파를 넘겨 우승한 것은 김세영이 최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BMW 코리아, 2019년부터 부산에서 LPGA 투어 개최 2018-05-24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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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가 2019년 한국에서 LPGA 투어를 개최한다. LPGA와 BMW그룹 코리아는 24일 서울 BMW그룹 코리아 본사에서 메인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내년 10월부터 매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정규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20억원)규모다. BMW그룹은 현재 유럽투어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인 ‘BMW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여성 프로 골프대회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많이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 스포츠 산업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LPGA 마이크 완 회장은 “BMW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대회는 최고의 스폰서와 최적의 장소, 최고의 여성 골퍼 등 세계적 수준의 대회 조건을 모두 갖춰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BMW 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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