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펑샨샨, 중국 골퍼 최초로 랭킹 1위 등극 … 박... 2017-11-13 1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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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샨샨이 박성현을 누르고 중국인 골퍼 최초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펑샨샨은 13일(한국시각) 발표된 LPGA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46점으로 지난주 1위였던 박성현을 꺾고 1위에 등극했다. 펑샨샨은 최근 8개 대회에서 7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최근 4개 대회에서는 연이어 3위 이내에 자리했다. 이후 토토 재팬 클래식, 블루베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중국 골퍼가 1위에 오른 것은 2006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가 이후 펑샨샨이 처음이다.  블루베이 LPGA에서 공동 3위에 머물렀던 박성현은 2위로 물러났고, 유소연은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16일에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랭킹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렉시 톰슨이 4위, 전인지가 5위에 올라있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 김인경, 리디아 고, 아리야 주타누간, 크리스티 커가 '톱10'자리를 지켰다. 한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 우승한 지한솔은 세계 랭킹 1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슈퍼 루키’ 박성현, 블루베이 LPGA 1R서 ... 2017-11-09 1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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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성현은 지난 8일(한국시각) 중국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선두인 유선영과 3타차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유선영은 이날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나연과 이정은5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신인으로 처음 1위에 오른 박성현의 데뷔전이다. 박성현은 "처음에는 약간 부담이 됐지만, 라운드에서 생각보다 편한 경기를 치렀다"며, "버디 기회를 많이 못 살린 것이 아쉽지만, 큰 실수 없이 잘 끝나서 만족한다"고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첫날도 여러 부담에 비교하면 무난하게 끝난 것 같다.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블루베이 LPGA와 16일부터 시작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끝이 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슈퍼 루키’ 박성현, 신인 첫 세계랭킹 1위 등극 2017-11-07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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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데뷔 1년 만에 첫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7일 박성현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은 갑작스럽게 접한 결과에 어리둥절하며,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위였던 박성현이 한 계단 오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LPGA 1위 주인공은 신지애, 박인비, 유소연이 있으며, 박성현이 4번째로 그 뒤를 이었다. 박성현은 "LPGA 투어에 데뷔하면서 자신의 목표보다 더 빠르게 올라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항상 이런 마음을 유지하면서 골프를 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솔직히 남은 두 대회가 많이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라면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 홀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현은 8일 하이난성 신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78야드)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에 나선다. [사진=KLPGA 제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LPGA] ‘8년의 기다림’ 지은희, LPGA 우승 …세계 ... 2017-10-23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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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는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 42위로 뛰어올랐다. 지은희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지은희는 세계 랭킹 72위에서 30계단 올라 42위에 자리했다. 지은희는 2009년 7월 US여자오픈 이후 8년 3개월간 우승이 없다가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유소연과 박성현이 1, 2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프슨에 이어 전인지도 4위 자리를 지켰다. 10위 안에는 유소연, 박성현, 전인지 외에 김인경이 7위, 박인비가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8위에 올랐다. 22일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김해림은 37위에서 33위로 소폭 상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슈퍼루키’ 박성현, LPGA 신인왕 확정 2017-10-19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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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8일(현지시각) "이번 시즌 5번의 투어 대회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박성현이 산술적으로 올해의 신인상 수상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현재 신인왕 포인트 1천413점으로, 2위 미국 에인절 인(615점)과의 차이가 800점 가까이 난다. LPGA는 역대 신인왕 가운데 2위와의 점수 차가 역대 3번째로 많이 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현은 한국 선수 가운데 LPGA 신인상을 받은 11번째 선수가 됐다. 지금까지 1998년 박세리, 1999년 김미현, 2001년 한희원, 2004년 안시현, 2006년 이선화, 2009년 신지애, 2011년 서희경, 2012년 유소연, 2015년 김세영, 2016년 전인지 등이 LPGA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7승을 거둬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KLPGA 무대를 평정한 박성현은 지난해 11월 LPGA 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당시 박성현은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시즌 시작하기 전부터 목표 중 하나였던 신인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생애에 오직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이라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현은 "이 기회를 살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성현은 지난 7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LPGA 우승을 거머쥔 데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도 우승했다. 올해의 신인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6일 2017 LPGA투어 시상식인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받는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유소연, 올해의 '메이저 여왕'…안니카 어워드 수상 2017-09-18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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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올해의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17일(한국시간) 안니카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소연은 5개 메이저대회 합산 포인트 7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니카 어워드는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간다. 5위는 12점이고 이후 6~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유소연은 이날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0위를 차지해 안니카 어워드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해 얻은 60점과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18점을 더해 총 78점으로 안니카 어워드 선두였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안니카 어워드 수상은 유소연에게 돌아갔다. US오픈 우승으로 60점을 기록 중이었던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그쳐 추가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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