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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승환, 텍사스행 불발…MRI 결과 팔에 이상 발견 2018-02-19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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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텍사스행이 건강상의 문제로 불발되면서 메이저리그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뉴스는 18일 “텍사스와 오승환의 계약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후 FA자격을 얻은 오승환은 지난 7일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계약 내용은 ‘1+1년 925만 달러(약 100억 원)’로 최소 1년 300만 달러(32억 원)였다. 하지만 오승환은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메디컬테스트 이상으로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된 팔 부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오승환은 2005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데 이어 2010년에는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을 위해 시간을 소요한 적이 있다. 벌써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오승환은 다른 구단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건강상의 문제가 맞다면, 최악의 경우 메이저리그 잔류가 힘들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일본, 또는 국내 유턴을 할 가능성도 있다. 국내로 돌아올 경우엔 원소속팀 삼성과 계약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MLB] 메이저리그 출신 로아이사, 마약 판매 혐의로 체포 2018-02-13 1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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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출신 에스테반 로아이사(멕시코)가 마약 판매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ESPN은 13일 “로아이사가 코카인으로 보이는 백색 가루 20㎏을 소지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로아이사는 이를 판매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아이사가 갖고 있던 코카인은 50만 달러(약 5억4천만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0일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마약을 판매하려던 로아이사를 체포했다. 차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가루를 발견한 경찰은 로아이사가 단기로 빌린 집을 수색했고 더 많은 마약을 찾아냈다. ESPN은 “로아이사는 2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목요일에 법정에 출두한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한 로아이사는 2008년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랐다. 통산 377경기에 등판, 2,099이닝, 126승 114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2003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고, 2003년과 2004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MLB] 'NFL 쿼터백' 러셀 윌슨, MLB 텍사스→양키스... 2018-02-08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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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러셀 윌슨(시애틀 시호크스)이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미국 ESPN은 8일 “뉴욕 양키스가 텍사스로부터 윌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양키스 산하 더블 A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며,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한다. 윌슨은 6시즌째 시애틀 시호크스 주전 쿼터백으로 뛰고 있다. 2014년에 열린 ‘슈퍼볼’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꺾고 1988년 덕 윌리엄스 이후 26년 만에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대학 시절 미식축구와 야구에 모두 능했던 윌슨은 2010년 졸업과 함께 MLB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했다. 2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2루수로 93경기 타율 0.229 5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저조한 성적을 낸 뒤 2012년 미식축구선수로 전향했다. NFL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을 지우지 않았다. 텍사스는 2013년 드래프트를 통해 그를 지명했고, 윌슨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찾아 야구 선수들과 훈련을 했다. 올 시즌은 양키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윌슨은 “야구장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텍사스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양키스에서의 기회를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오승환, 택사스와 '1+1년 925만 달러' 계약…... 2018-02-07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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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면서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7일 “텍사스가 FA 불펜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1+1년 925만 달러(약 100억 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8시즌 보장 연봉은 275만달러(약 30억원)며, 2019시즌 구단 옵션을 채울 경우 450만달러(약 49억원)를 받는다. 옵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매 시즌 최대 100만달러(약 11억원), 바이아웃 금액은 25달러(약 3억원)다.  지난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오승환은 빅리그 데뷔 첫해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구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승환은 “구단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추신수의 의견이 많은 도움을 줬다. 여러 팀에서 제안이 왔지만, 추신수와 얘기를 하면서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라면 누구나 경기에서 이기고 싶은 게 당연한데 텍사스는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텍사스는 지난 2002년 찬호가 입단해 한국 팬들에게 화제가 됐으며, 2013년 겨울 추신수가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국민구단이 됐다. 또 이번 오승환의 계약으로 한국인 투수와 타자가 한 팀에 소속된 최초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추신수, "올해는 느낌이 좋다" 긍정적 전망 2018-02-06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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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MLB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는 텍사스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매년 다르지만, 올해 스프링캠프로 향하는 느낌이 좋다. 우리는 마이크 마이너, 맷 무어, 덕 피스터 같은 좋은 투수들을 영입했다. 과거 상대해본 적이 있었는데, 모두 훌륭한 투수들이었다”고 말했다. 텍사스는 지난해 78승 8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팀 평균자책 4.70을 기록했는데, 이는 MLB 전체 23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부실한 투수력에 원인을 둔 텍사스는 마이너, 무어, 피스터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추신수의 긍정적인 전망이 텍사스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오승환, FA 미계약 선수 올스타 선정 2018-02-05 1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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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미계약자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5일 미계약 FA 선수들로 올스타 명단을 선정했다. 오승환의 이름도 있었다. 헤이먼이 선정한 올스타팀의 선발라인업은 에릭 호스머(1루수)-닐 워커(2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유격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J.D. 마르티네즈-카를로스 곤잘레스-카를로스 고메즈(외야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이다. 오승환은 ‘나머지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에는 오승환을 포함, 제이슨 바르가스, 하이메 가르시아, 호아킨 베노아, 맷 벨라일, 버드 노리스, 제레미 헬릭슨, 올리버 페레즈, 타일러 클리퍼드가 있다. 유독 FA시장의 계약이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승환은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LG 스프링캠프에서 합동 훈련을 하며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밀워키, 시카고 컵스, 클리블랜드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클리블랜드 '와후 추장' 로고, 2019년부터 사용 중단 2018-01-30 1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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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로고 와후 추장이 사라진다. MLB 사무국은 30일 “클리블랜드가 2019시즌부터 와후 추장 로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누군가에게는 특정 팀의 로고가 불쾌할 수 있다. 지난 수년간 와후 추장 로고 사용 문제로 구단 측과 생산적인 논의를 해왔다. 클리블랜드 팬들은 이 로고에 애착이 있지만, 이제 그것을 쓰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클리블랜드는 1901년 창단 때부터 원주민 얼굴을 로고로 사용했다. 머리에 깃털을 꽂은 빨간 얼굴의 인디언 추장을 형상화한 이것은 인디언을 지나치게 희화화했단 논란이 일었다. 로고는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이라는 비난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클리블랜드는 2011시즌부터 모자에 로고 대신 영문 이니셜 C로 교체했지만, 여전히 유니폼 소매에는 로고가 남아있었다. 이번 결정으로 2019시즌부터 와후 추장 로고는 유니폼은 물론 광고판, 간판 등 프로그레시브 필드 어디에서도 볼 수 없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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