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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도미니칸리그서 3루수로 활약 예정 2017-10-11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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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으로 2017시즌 공백기를 가진 강정호가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선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입단한 강정호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산토도밍고 키스케야 스타디움에서 열릴 디그레스 델 리세이와 리그 공식 개막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리노 리베라 감독은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빅리그 경험이 많은 강정호에게 3루를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음주 교통사고를 낸 강정호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는 실형을 선고받은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올해 강정호는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국내에 머물렀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에게 피칭 머신을 보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다음 시즌을 대비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 도미니칸리그행을 추진했다. 실전감각 회복이 필요한 강정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며 내년 시즌 빅리그에 복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류현진, 포스트시즌 제외···4선발 우드 확정 2017-10-06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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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스 우드가 디비전시리즈 4차전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그동안 4선발 자리를 두고 우드와 류현진 사이에서 고심을 계속했다. 전반기는 우드가 좋은 활약을 선보였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우드가 부진한 대신 류현진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우드는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고, 류현진은 선발로 24경기에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제외 이유에 대해 “(류현진이) 최근 불펜 피칭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5일 진행된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선택이 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제외됐지만 팀과 함께 동행하며, 시뮬레이션 피칭을 통해 컨디션을 계속 유지한다. 예상치 못한 부상이나 부진의 경우까지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오는 7일 홈구장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대결을 갖는다.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다르빗슈 유, 알렉스 우드를 선발로 내세워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디비전시리즈 확정...'LA 다저스 상대는 애리조나' 2017-10-05 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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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상대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 결정됐다. 애리조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11-8로 제압했다. 애리조나는 1회말 폴 골드슈미트의 쓰리런 홈런, 3회 대니얼 데스칼소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일찌감치 6-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콜로라도가 4회 조너선 루크로이, 알렉시 아마리스타의 적시타등으로 4점을 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애리조나는 7회말 아치 브래들리의 3루타로 2점을 더해 8-5 스코어로 다시 달아났다. 애리조나는 8회 2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A.J. 폴락의  3루타로 2점을 낸 후, 매티스의 내야안타로 1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애리조나는 이로써 지난 2001년 이후 16년만에 월드시리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애리조나는 오는 7일부터 5판 3승제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정규시즌 승률 1위를 기록한 LA 다저스와 격돌하게 된다. 또한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시리즈 대진 또한 모두 확정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그리고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맞붙고, 내셔널리그에서는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대결을 펼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 2017-10-01 1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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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7로 역전패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를 놓고 밀워키와 경쟁중이던 콜로라도가 티켓을 가져갔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 3개의 지구우승팀과 2개의 와일드카드 획득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 2팀이 단판제로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여기에서 이긴 팀을 포함해 총 4팀이 디비전 시리즈를 갖고, 디비전 시리즈 승리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가린다. 내셔널 리그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펼친다. 승자는 서부지구 우승팀 LA 다저스와 디비전 시리즈(5전 3선승제)에서 대결한다. 또한 중부지구 우승팀 시카고 컵스, 동부지구 워싱턴 내셔널스 역시 내셔널 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에 돌입한다. 아메리칸 리그는 101승59패로 우승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와일드카드와 디비전 시리즈로 대결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뉴욕 양키스-미네소타 트윈스가 대결로 결정됐다. 나머지 디비전 시리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대결을 갖게 됐다. 아메리칸 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는 각각 14일, 15일부터 치러진다. 여기에서 승리한 각 리그의 최종 승자는 25일부터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우승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류현진,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포스트시즌 시험 2017-09-28 15: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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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MLB.com 등 미국언론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3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LA 다저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콜로라도와의 원정 3연전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때문에 이번 선발은 류현진의 이번 시즌 마지막 등판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올 시즌에서 마에다 겐타와 선발 한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마에다는 이미 불펜으로 강등됐다. 류현진은 24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서 선두타자 조 패닉의 강습타구에 왼 팔뚝을 강타 당했다. 곧바로 강판했지만 뼈에 이상이 없었고 30일에 선발 등판한다.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 1~3선발로 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 리치 힐을 내정했다. 류현진의 30일 등판 내용을 지켜본 뒤 포스트시즌 4선발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텍사스, PS 탈락 확정···추신수는 1안타 1볼넷 2017-09-27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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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 탈락을 확정지었다.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을 쳤다. 텍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4로 패배했다. 5연패를 기록한 텍사스는 76승 81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는 아메리칸 와일드카드를 두고 경쟁 중이었던 미네소타 트윈스에 7게임차로 뒤떨어져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텍사스가 물러난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은 이로써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파전이 됐다. 미네소타는 남은 5경기 중 1경기만 승리해도 자력으로 와일드카드를 획득하게 된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하는 데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1에서 0.262로 소폭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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