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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위해 모든 노력 중” 2017-03-21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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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다시 복귀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는 중"이라며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2015년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공식 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로 복귀한 이후 올해 1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월 유럽프로골프 투어 두바이 클래식에 연달아 출전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두바이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기권했다. 우즈는 "마스터스는 1995년에 내가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라며 "그런 만큼 그 대회를 통해 복귀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마스터스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20대 초반의 나이였던 우즈는 당시 흑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고 마스터스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우즈가 만일 올해 마스터스에 나오지 못하면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최근 4년 사이에 세 번째 불참하게 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KPGA 출신' 마크 레시먼, 5년 만에 우승 2017-03-20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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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출신 마크 레시먼(호주)이 5년 만에 PGA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레시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헤이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6-17 PGA 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레시먼은 10언더파 278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오른 차지케빈 키스너, 찰리 호프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레시먼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2006년 K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KGT 지산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했다. 당시 공동 2위 강경남과 이승호를 무려 10타 차로 따돌리며 화제가 됐다. 이후 PGA투어에 도전한 레시먼은 2009년 PGA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2012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우승으로 5년 만에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레시먼은 초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 홀, 6번 홀, 10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나갔다. 11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6번 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왕정훈이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3위에 올랐고 김시우, 안병훈은 3오버파 291타로 공동 49위에 그쳤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김시우·왕정훈, ‘아널드 파머’ 1R 공동 20위 2017-03-17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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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왕정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0위에 안착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시우와 왕정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시우는 이날 안정된 샷감각을 보였다. 보기를 3개 기록했지만 버디 4개로 한 타를 줄였다. 10번홀(파4)에서 시작한 왕정훈은 1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12번홀(파5), 13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총 버디 4개에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두 사람은 5언더파를 친 공동선두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4타 차에 불과하다. 공동 20위이지만 나머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2언더파로 공동 8위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존 댈리(미국)도 2오버파로 공동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 왕정훈과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노승열은 2오버파로 공동 58위, 안병훈은 4오버파로 공동 92위에 머물러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꿈의 59타' 해드윈, 1타차로 PGA 생애 첫 우승 2017-03-13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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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해드윈(캐나다)이 ‘꿈의 59타’ 불운을 딛고 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해드윈은 1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에 보기 1개, 버디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해드윈은 지난 1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하면서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59타라는 꿈의 기록을 달성했지만 우승을 놓쳐 많은 골프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선수였다. 당시 해드윈은 단 1타차로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PGA 투어 사상 59타 이하의 성적을 내고도 우승하지 못한 것은 해드윈이 네 번째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위기는 찾아왔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중 16번홀(파4)에서 워터해저드에 빠져 더블보기를 기록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해드윈은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캔틀레이는 보기를 냈다.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해드윈은 캔틀레이를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해드윈, 3R 단독 선두…안병훈 공동 35위 2017-03-12 1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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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에서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해드윈은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 경기에서 해드윈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올랐다. 3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이틀 연속 리더보드의 최상단에 자리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친 해드윈은 단독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4타 차로 앞서 있다. 해드윈은 지난 1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하고도 우승을 놓쳤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26)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35위로 전날보다 7단계 상승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안병훈, 벌스파 챔피언십 1R 2언더파 24위 2017-03-10 1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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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2언더파를 치며 20위권에 안착했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부룩골프장(파71)에서 개막한 '2017 PGA 투어 벌스파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일몰로 일부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병훈은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5)에 이어 13번 홀(파3)과 1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한 뒤 4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짐 허먼이 9언더파 62타로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러셀 헨리와 헨릭 스텐손7언더파로 선두를 2타 차 추격했다. 한편 최경주는 2오버파 공동 98위에 그쳤고 더블보기 3개를 포함 10오버파 81타를 친 김시우는 기권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스트리커 “우즈, 걷는 것도 조심스런 상태” 2017-03-08 1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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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몸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는 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즈가 부상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몸 상태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9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스트리커는 "우즈가 걷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태"라며 "이런 몸 상태는 심리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방 대회에 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리 부상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던 우즈는 지난해 12월 비공식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복귀했다. 1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월 유럽프로골프 투어 두바이 클래식에도 연이어 출전했지만 두바이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부상으로 기권했다. 현재 복귀를 위해 재활 등 노력 중인 우즈는 마스터스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이기도 했다. 스트리커는 "건강하지 못하면 경기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누구나 엄지발가락 하나만 다쳐도 큰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고 우즈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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