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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크리터-오헤어, 'QBE 슛아웃' 최종 우승 2017-12-11 1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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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트리커와 션 오헤어(이상 미국)가 'QBE 슛아웃' 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리커와 오헤어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에서 열린 'QBE 슛아웃'(총상금 33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6언더파를 기록한 스트리커-오헤어 조는 로리 매킬로이-그레엄 맥도웰(이상 아일랜드) 조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스트리커-오헤어 조는 1번홀(파5)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7번홀(파4)부터 9번홀(파4)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이후 후반에서도 버디를 2개 기록하고 17번홀(파5)에선 이글까지 기록하며 우승에 다가갔다. 이날 로리 매킬로이-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조가 23언더파로 단독 2위, 펫 페레즈와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이 22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혼성팀 렉시 톰슨과 토니 피나우(미국)조는 21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스티브 스트리커-션 오헤어, QBE 슛아웃 1R 단독 선두 2017-12-09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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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스트리커와 션 오헤어(미국)조가 QBE 슛아웃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자리했다. 스트리커와 오헤어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13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5언더파 57타를 기록했다. 스트리커와 오헤어는 2위 브랜든 스틸과 키건 브래들리(미국)조를 1타차로 따돌리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혼성으로 팀을 이룬 LPGA 대표 장타자 렉시 톰슨과 PGA 대표 장타자 토니 피나우는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10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기록해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은 24명의 선수가 두 명씩 팀을 이뤄 총 12팀이 사흘간 승부를 벌인다. 대회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은 각자 티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하고 교대로 공을 치는 '변형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톰슨-피나우 팀은 첫 날 찰리 호프만-잭 존슨 팀과 동반 라운드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내년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월드컵 골프 대회' 개최 2017-12-05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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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프 대회'가 내년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다. 제이 모나한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5일(한국 시간) 성명서에서 2018년 월드컵 골프 대회를 내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의 메트로폴리탄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1953년 시작해 내년 제59회를 맞는 이 대회는 호주에서만 3회 연속으로 열린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월드컵 골프는 수십 년 동안 가치를 인정받은 전통적인 대회"라며 "2018년에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그 전통을 이어 간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월드컵 골프 대회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2인 1조 28개 팀이 대결한다. 각국에서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다. 2016년 대회에서는 덴마크의 쇠렌 키엘센과 토르비외른 올레센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 한국은 김경태와 안병훈이 파트너로 호흡해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성공적인 복귀전으로 귀환 2017-12-0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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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타이거 우즈는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69-68-75-68)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드라이브 샷을 300야드 이상 날리는 등 전성기 때의 샷을 보여주며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경기는 우즈가 통증 없이 72홀을 완주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우즈는 10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을 빼놓고는 거의 완벽한 경기를 소화해냈다. 4일간 이글을 두번이나 잡아냈다. 7번홀(파4·336야드)에서 우즈가 티샷한 볼이 그린앞에 떨어진 뒤 핀 오른쪽에 붙었다. 6m 거리의 이글퍼트가 홀로 사라지는 순간 무릎을 꿇고 두팔을 번쩍 치켜들었다. 다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3퍼트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통증이 없던 탓인지 우즈는 클럽을 마음껏 휘두르며 전반에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 후반에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우즈는 까다로운 코스에서 4일간 60타대를 3번이나 쳐 2017-18 시즌을 희망을 갖게 했다. 강풍이 몰아친 3라운드에서만 3오버파 75타를 쳤을 뿐 나머지는 언더파를 기록했다. 복귀전이었던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PGA투어의 정규 대회로 인정받지는 못하지만,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다. 이에 따라 성공적인 복귀전으로 타이거 우즈는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0.2371점을 기록해 지난주 1199위에서 무려 531계단이 오른 668위에 자리했다. 이제 막 2017-18 시즌 PGA 투어가 시작된 만큼 관건은 바로 우즈의 지속적인 대회 출전여부다. 올 시즌에는 타이거 우즈가 부상 없이 지속적으로 대회에 나서며 PGA투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PGA TOUR IMAGES]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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