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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타이거 우즈, 'PGA챔피언십' 2타차 단독 2위 2018-08-13 1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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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가 9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의 우즈는 단독 2위를 차지하며 2009년 PGA 챔피언십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 브룩스 켑카(미국)에게 4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우즈는 마지막 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우즈는 "최선을 다했다.잘 안 된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우즈는 지난주 51위에서 25계단 올라선 26위에 올랐다. 한편,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거둔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프로 골퍼 재러드 라일, 백혈병 투병 끝에 36세 나이로 사망 2018-08-09 1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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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을 투병해온 골프 선수 재러드 라일(호주)이 8일 사망했다. 라일의 아내 브리어니는 9일 "재러드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게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라며 "그는 8일 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라일은 17세 때인 1999년 처음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2년간 투병한 뒤 2005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 입문, 2007년부터 본격적인 PGA 투어 선수로 활약했다. 2008년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따냈으나 2012년 다시 백혈병이 발병했고 2014년 필드에 다시 돌아왔다. 2016년 8월까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그는 지난해 7월 혈액 검사가 안 좋게 나와 다시 입원한 그는 다시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라일은 아내를 통해 남긴 유서로 '응원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 인생은 짧았지만 저로 인해 사람들이 암으로 고통받는 이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됐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마지막 말을 전했다. 이달 초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선수들은 라일의 쾌유를 바라는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온 바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김민휘, '자선 이벤트' 2018 메트라이프 매치업... 2018-08-08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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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CJ대한통운)가 2018 메트라이프 매치업 최종 투표 명단에 올랐다. 메트라이프 매치업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선 활동으로 경기 중 어려운 플레이 상황을 가장 잘 극복한 선수를 우승자로 뽑는 이벤트다. PGA 투어가 선별한 13개 대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대회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인 두 명의 후보 중 투표를 통해 한 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대회별로 선정된 선수에게 2만 달러를 제공한다. 상금은 기부금으로만 사용되며, 해당 선수는 기부하고자 하는 단체를 선정할 수 있다. 김민휘는 RBC 캐나다 오픈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로 선정됐다. 당시 김민휘는 마지막 라운드 9번홀에서 연속으로 두 차례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세 번째 샷을 핀 가까이 붙여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각 대회에서 선정된 13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 투표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민휘를 비롯해 체선 해들리, 필 미켈슨(2회 선정), 이안 폴터, 라이언 무어, 타이거 우즈, 잭 블레어, 앤드류 퍼트넘, 데릭 패스아워, 버바 왓슨, 재미동포 케빈 나 및 마이클 김 등 13명이 명단에 올라있다. 최종 투표 상금은 75만 달러이며 우승 선수는 이전 단계와 같이 기부할 단체를 선정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시상식은 오는 26일 노던 트러스트 대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김시우, 세계랭킹 53위에서 48위로 상승 'top... 2018-08-06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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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공동 10위로 마무리한 김시우가 세계랭킹 top 50에 복귀했다. 김시우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시우는 지난 주 53위보다 5계단 상승한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3주 만에 top 50에 다시 입성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지켰고, 이번 대회를 공동 6위로 마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위에서 두 계단 올라 5위가 됐다. 한편 베라쿠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앤드루 퍼트넘(미국)은 138위에서 90위로 상승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앤드루 퍼트넘, 베라쿠다 챔피언십 우승…7년 만에 첫 승 2018-08-06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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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퍼트넘(미국)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퍼트넘은 6일 미국 네바다 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베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4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9점을 추가했다. 최종 47점을 기록한 퍼트넘은 채드 캠벨을 4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같은 기간에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로 톱 랭커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우승을 차지한 퍼트넘은 약 7년 만에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재미교포 덕 김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8점을 추가, 최종 28점을 기록해 전날 공동 27위에서 4계단 올라선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대회는 앨버트로스엔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더하고 보기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 각 홀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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