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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800억원 ‘쩐의 전쟁’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스타트! 2017-08-23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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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정규시즌을 마감한 PGA투어가 미국 뉴욕주 올드웨스트버리의 글렌오크클럽에서 개막하는 노던 트러스트(한국시간, 25일 새벽)를 시작으로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바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4개 대회가 열린다. 21일 끝난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을 통해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설 125명이 시즌 성적에 따라 모두 가려졌다. 이후 2차전(델 테크놀로지스 챔피언십) 100명, 3차전(BMW 챔피언십) 70명으로 출전선수를 줄여나간 뒤 마지막 무대인 투어챔피언십에는 30명만이 나간다. 플레이오프 4개 대회는 각각 총상금 875만달러가 걸려 있어 플레이오프 총상금 3,500만달러, 페덱스컵 보너스 총액 3,500만달러를 합치며 이번 4개대회에 무려 7,000만달러가 걸린 엄청난 ‘쩐의 전쟁’이 예상된다. 플레이오프 순위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면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해 은퇴 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는 보너스 10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고 최종 순위에 따른 보너스도 받게된다. 지난해 챔피언은 로리 매킬로이였다. 마쓰야마 히데키가 현재 페덱스컵 순위 1위이며 24세 동갑내기 친구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가 2, 3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에는 극적인 뒤집기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마다 우승자에게 2000점의 포인트를 부여해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25명이 24일 막을 올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한다. 플레이오프 티켓을 차지한 한국 선수는 역대 최다인 5명이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가 페덱스컵 순위 4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성훈이 45위, 김민휘 92위, 안병훈 96위, 노승열이 100위로 그 뒤를 이었다. 강성훈을 빼면 나머지 4명이 모두 20대일 만큼 영건 바람이 거세다. 반면 페덱스컵 순위 177위에 그쳐 시즌을 마감한 최경주는 통산 상금 25위 자격으로 내년 시즌 투어 카드는 유지했다. 여기에 미국 국적선수인 제임스 한, 케빈 나, 마이클 김, 존 허와 뉴질랜드 국적인 대니 리까지 5명을 보태 코리안 군단은 총 10명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90위권 이하인 김민휘, 마이클 김, 안병훈, 노승열, 존 허 등 5명은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오픈에서 상위권의 좋은 성적을 올려야만 2차전인 델 테크놀러지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나머지 선수들도 30명 만이 출전하는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까지 가려면 첫 3개 대회에서 꾸준하게 상위권에 입상하거나 어느 한 대회에서 우승권에 버금가는 성적을 올려야만 한다. 한편 이번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1, 2라운드 조 편성이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이뤄졌는데 이에 따라 45위 강성훈은 페덱스컵 디펜딩 챔피언인 44위 로리 맥킬로이와 46위 키건 브래들리 등 메이저 챔피언들과 동반 플레이를 펼치게 됐다.  [사진=PGA TOUR IMAGES, 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토마스, PGA 챔피언십…생애 첫 메이저 우승 2017-08-14 0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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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미국)가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마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토마스는 최종 1위에 올라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6천만원)를 받았다. 토마스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다. 마지막 라운드 1번 홀(파4),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우승과 멀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9번 홀(파4),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13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후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넣고 2타 차로 따라붙던 케빈 키스너(미국)가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토마스의 우승이 거의 확정됐다. 토마스와 2타 차의 패트릭 리드(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키스너는 4언더파 280타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강성훈, PGA 챕피언십 3R 공동 12위 2017-08-13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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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2타의 성적을 낸 강성훈은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단독 6위인 그레이슨 머리(미국, 3언더파 210타)과 2타 차밖에 나지 않아 상위권 진입 가능성은 열려있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케빈 키스너(미국)는 1오버파 72타를 쳤지만 오히려 단독 선두(7언더파 206타)로 올랐다. 키스너를 이어 마쓰야마와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다. 2라운드에서 단독 10위에 오른 안병훈은 이날 1오버파 214타를 기록해 공동 18위로 하락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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