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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위창수,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3위 2017-04-29 0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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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와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 수성을 이어갔다. 대회 첫날에 이어 연이은 상승세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3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이번 취리히 클래식 대회는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치고 있다. 1, 3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2, 4라운드에서는 2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에 합산하는 포볼 방식이다. 2라운드를 마친 결과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최경주-위창수 조는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공공 3위 자리를 지키며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은 두 선수에게 큰 성과다. 최경주는 오해 2월 치러진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7위의 성적을 올렸으나 이 대회를 제외하면 컷 탈락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위창수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역시 난조를 겪어왔으나 이번 취리히 클래식에서는 최경주와 함께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최경주-위창수 조를 제외한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김민휘-그렉오웬(잉글랜드) 조는 이날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리우 올림픽에서 금, 은메달을 따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헨릭 스텐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 안병훈-노승열 조는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1라운드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컷 탈락했다. 김시우-강성훈 조 역시 중간합계 3오버파 141타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컷 탈락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노승열은 2014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최경주는 2002년에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취리히 클래식 무대는 한국 선수들과도 인연이 깊은 대회다. 한편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제이슨 데이(호주)-리키 파울러(미국)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26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최경주·위창수, 취리히 클래식 1R 공동 3위 2017-04-28 1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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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와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조던 스피스-라이언 파머(이상 미국), 카일 스탠리(미국)-라이언 러플스(호주) 조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 3라운드는 포섬, 2, 4라운드는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머물렀다. 2014년 우승자 노승열은 안병훈과 한 조를 이뤄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그레그 오언(잉글랜드)과 호흡을 맞춘 김민휘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다. 강성훈-김시우 조는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 은메달을 따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조는 이븐파 72타, 공동 44위에 올랐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한 조를 이뤄 1언더파 71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프리뷰] 36년 만에 팀 대항전 부활, 취리히 클래식 2017-04-27 0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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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 팀 대항전이 부활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올리언스 애번데일 인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취리히 클래식에서다. PGA에서는 1981년 이후 팀 대항전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이에 2017 취리히 클래식은 오랜 공백을 깨고 36년 만에 팀 대항전 대회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취리히 클래식은 총 80팀, 16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가며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한다. 2라운드에서는 포볼 방식으로 바뀌어 2명의 선수가 각자 공을 쳐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다. 이 중 상위 35개팀, 70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하며 3라운드는 다시 포섬, 4라운드는 포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방식은 다르지만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PGA 투어 우승자 혜택과 동일하다. 우승팀 선수에게는 각각 페덱스 컵 포인트 400점과 2년간 PGA 투어 시드가 부여된다. 취리히 클래식은 코리안 군단과 인연이 깊다. 최경주와 노승열 모두 취리히 클래식에서 자신의 PGA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최경주는 2002년 취리히 클래식의 전신인 컴팩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노승열 또한 PGA 진출 3년 만인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값진 우승을 쌓았다. 이에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대가 높다. 특히 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 중인 강성훈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대회 출전 예정이다. 여기에 안병훈과 노승열도 손을 잡았다. 코리안 군단의 맏형 최경주는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찰리 위(위창수)와 함께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한편, 제이슨 데이는 리키 파울러와,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는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절친한 헨릭 스텐손과, 조던 스피스는 라이언 파머와 한 팀을 이뤘다. PGA 대표적 장타자는 버바 왓슨은 자신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장타자 제이비 홈즈와 손을 잡았다. 지난해 PGA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브룩스 코엡카는 아마추어로 활약하고 있는 자신의 동생 체이스 코엡카를 초청해 마음을 맞춰 우승을 노린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이동환, 실패, 경험 그리고 다시 비상 2017-04-25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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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이 미국 인디애나주 뉴버그의 빅토리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242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유나이티드 리싱 앤드 파이낸스(L&F)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이동환은 2012년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하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 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이동환은 2013년 PGA 투어 AT&T 내셔널 공동 3위, 취리히 클래식 공동 8위, 그린브리어 클래식 공동 9위 등에 오르며 페덱스랭킹 119위로 시드를 유지했지만, 2014년 182위로 추락하면서 2부 투어로 밀려났다. 2015∼2016시즌 PGA 투어 복귀에 성공했지만 수난은 계속됐다. 22경기에 출전해 13차례 컷 탈락하면서 페덱스랭킹 201위로 125위까지 주어지는 PGA 잔류에 실패했다. 200위 밖으로 밀려난 탓에 웹닷컴투어 시드마저 놓친 이동환은 퀄리파잉토너먼트에서 기사회생했다. 그리고 어느덧 서른을 넘긴 이동환은 올 시즌 웹닷컴 투어 개막 이후 출전한 3경기에서 2차례 컷 탈락했고, 예선을 통과한 파나마 챔피언십에서도 75위로 부진했다.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다 결국 4번째 대회에서 우승 기적을 만들어냈다. PGA 투어 우승트로피는 아니지만, 미국생활 5년 만에 처음 우승을 맛보며 부활을 알렸다. 그리고 이동환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148위에서 6위(10만9438달러)로 수직상승했다. 8월 말 끝나는 웹닷컴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상금랭킹 25위 이내를 유지하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자동출전권을 얻는다. 웹닷컴투어는 PGA 투어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관문이고 시즌 최종성적에 따라 상금랭킹 25위까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6위부터 75위 이내는 정규 시즌 뒤 열리는 파이널시리즈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파이널시리즈는 웹닷컴(상위 75명)과 PGA투어에서 밀려난 75명(페덱스랭킹 126위∼200위)이 4경기를 치른 뒤 최종 성적(상위 25위)에 따라 마지막 PGA 출전 티켓을 준다.  지금 상태라면 이동환의 PGA 투어 복귀 가능성은 높아졌다. 실패와 경험, 그리고 다시 비상을 준비하는 그의 활약이 앞으로 기대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동환, PGA 2부 투어 '웹닷컴 투어' 첫 우승 2017-04-24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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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뉴버그의 빅토리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유나이티드 리싱 앤드 파이낸스(L&F)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동환은 2위 제이슨 고어(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0만 8천 달러(약 1억2천만원)다. 2015년 두 차례 웹닷컴 투어에서 2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던 이동환은 웹닷컴 투어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동환은 시즌 상금 10만 9천438 달러를 기록해 웹닷컴 투어 상금 순위 14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상금 순위 25위 안에 들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강성훈, 발레로 텍사스 오픈 FR 공동 6위 '톱1... 2017-04-24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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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강성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강성훈은 전날 공동 19위에서 13계단이나 상승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는 강성훈의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강성훈은 15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뒤 18번홀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급상승 시켰다. 전날 강성훈과 함께 공동 19위였던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의 김시우는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 공동 2위까지 올랐던 재미교포 존 허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적어내 공동 22위로 대회를 끝냈다. 이날 우승은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케빈 채플(미국)에게 돌아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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