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알렉스 21득점’ 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2 승리 2017-11-17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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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풀세트 끝에 간신히 승리를 지켜냈다. 17일 KB손해보험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팽팽한 접전 끝에 3-2(25-22, 25-23, 20-25, 22-25, 15-1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알렉스가 21득점을 올렸고, 이강원, 손현종이 각각 16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26득점까지 올리고, 정지석이 21점을 득점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KB손해보험이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대한항공이 반격에 나섰다. 가스파리니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정지석과 곽승석 득점에 상대 범실을 묶어 17-15로 앞서갔다. 곽승석 후위공격으로 20점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의 서브에이스를 마무리로 3세트를 따냈다. 4세트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 오픈 공격 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8-4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고, KB손해보험도 알렉스, 이강원, 하현용 등이 맹활약하며 1점 차까지 따라잡았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가스파리니의 퀵오픈으로 4세트를 챙겼다. 승부처는 5세트였다. 10-10에서 KB손해보험이 손현종, 이강원의 블로킹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13-14 상황에서 가스파리니가 시도한 후위 공격이 라인을 벗어났고, 비디오 판독 끝에 15-13으로 KB손해보험이 5세트를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파다르 트리플크라운’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 2017-11-16 2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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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의 맹활약으로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에 꺾고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9, 28-26, 25-20)로 역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파다르의 시즌 8호, 개인 9호 트리플 크라운이 완성됐다. 파다르는 올 시즌 본인의 다섯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서브 3개, 블로킹 3개 포함 27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최홍석이 9득점, 나경복이 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브람이 15득점, 송명근이 2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해 들어갔던 OK저축은행은 리드를 놓치지 않고 브람 블로킹으로 21-17을 만들었고, 이민규 패스 페인팅으로 세트포인트에 오르며 1세트 챙겼다. 그러나 1세트를 내준 우리카드는 크게 반격하면서 내리 2, 3, 4세트를 따내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우리카드는 나경복, 우상조의 활약하며 8-3으로 앞섰다. 세트 중반 OK저축은행이 18-16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24-19 세트스코어에서는 파다르가 마무리하면서 우리카드가 2세트를 따냈다. 3세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듀스까지 이어갔고, 파다르가 26-26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3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4세트 17-13에서는 파다르가 서브 득점을 올리면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분위기를 잡은 우리카드는 파다르 활약을 앞세워 가볍게 4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타이스 24점'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누르고 3-... 2017-11-15 2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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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6연승으로 내달리며 1위를 지켰다. 삼성화재는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5-2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타이스는 혼자 24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박철우도 10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했다. 삼성화재는 1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2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2세트 중반 타이스의 연속 득점으로 삼성화재가 16-14로 앞섰으나, 현대캐피탈은 신영석의 속공에 이어 김재휘의 블로킹으로 16-16으로 균형을 맞췄다. 박철우가 오픈 공격에 성공해 삼성화재가 24-23으로 앞서갔고, 이어 타이스가 블로킹으로 문성민이 시도한 공격을 막아내면서 삼성화재가 연속으로 2세트를 챙겼다. 승부처는 3세트였다. 현대캐피탈은 16-20 상황에서 상대 범실 등을 틈타 19-20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타이스의 오픈 공격에 이어 문성민이 시도한 공격을 가로막아 24-2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신영석의 속공을 앞세워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타이스가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가스파리니 19득점’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 2017-11-14 2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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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꺾고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3, 25-1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대한항공은 4승 4패 승점 12점으로 7위에서 단번에 4위로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19점을 득점했고, 김학민이 11점, 정지석이 10점을 만들어 내며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펠리페가 12점, 전광인이 14점을 냈지만 완패했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이 각각 5점, 김학민이 4점을 득점하며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승부처는 2세트였다. 전광인의 활약으로 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23-22에서 전광인의 서브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24-23에서 김인혁의 네트터치 범실로 2세트를 따냈다. 가스파리니가 3세트 초반부터 맹활약했고, 4-2로 대한항공이 앞선 가운데 진성태가 3연속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7-2로 달아났다. 대한항공은 매치포인트에서 임동혁의 서브에이스를 마무리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0 완승…단독선두 2017-11-09 1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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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3-0(25-19, 34-32, 25-20)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바나가 21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고 배유나가 15점, 정대영이 13점, 박정아가 12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도로공사는 1세트부터 경기를 리드했다. 15-7로 두 배 이상으로 점수차를 내며 달아난 도로공사는 배유나의 연속 득점과 박정아의 1세트를 가볍게 따왔다. 2세트가 승부처였다. 흥국생명이 이재영, 신연경이의 활약으로 19-16, 3점 앞섰다. 하지만 도로공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9-19까지 추격한 뒤 팽팽한 듀스를 이어간 끝에 34-32로 2세트도 가져왔다. 3세트 역시 박빙의 대결이 이어졌다. 후반에 들어서자 도로공사는 공격력에 힘을 더했고 23-19로 리드했다. 이 후 쉬지 않는 공격을 이어간 결과 25-20,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승점 12점(3승 3패)으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듀크 36점' GS칼텍스, 현대건설 3-2로 제압 2017-11-08 2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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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제압하며 2라운드를 승리로 시작했다. GS칼텍스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8-25 30-28 25-14 21-25 15-10)로 이겼다. GS칼텍스의 듀크가 거센 공격력으로 36점을 기록했다. 강소휘가 21점, 표승주가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는 엘리자베스와 황연주를 앞세운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2세트에서 GS칼텍스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표승주와 듀크의 공격이 잇달아 성공했다. 듀크의 오픈공격으로 29-28까지 가져간 GS칼텍스는 김유리가 엘리자베스의 백어택을 막아내며 2세트를 챙겼다. GS칼텍스는 상승세를 타 3세트를 25-14로 손쉽게 따냈다. 하지만 현대건설도 만만치 않았다. 황민경과 엘리자베스의 공격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2-2로 승부를 되돌려 놨다. 5세트에서 웃은 건 GS칼텍스였다. GS칼텍스는 현대건설에 7-6까지 고비를 넘기고 15-10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3승3패(승점 6)를 기록한 GS칼텍스는 4위 도로공사(승점 9)와의 격차를 줄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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