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축제 분위기' 올스타전, K스타 우승…MVP, 정... 2018-01-21 1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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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에 4,823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현대캐피탈·한국전력·우리카드·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GS칼텍스)가 V스타(삼성화재·대한항공·KB손해보험·OK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흥국생명)를 54-52로 눌러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경기는 세트당 15점씩 4세트로 치렀다. 1·2세트는 여자, 3·4세트는 남자 선수들끼리 맞붙어 4세트까지 총득점을 비교해 우승팀을 가렸다. 팬 투표와 한국배구연맹(KOVO)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올스타 48명이 출전했다. 올스타전에 나선 선수들은 공격에 성공할 때마다 미리 준비한 댄스 등의 세리머니로 평소 코트에서는 보여주기 어려웠던 끼를 드러내며 경기를 즐겼다. 또한 선수들은 자신의 이름 대신 팬들이 정해준 별명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선수들 뿐 아니라, 감독들이 비디오판독을 하고, 심판들이 코트에서 서브하는 등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자부 MVP는 총 12표를 얻은 정민수가, 여자부 MVP는 5득점을 올리고 적극적인 세레머니를 보여준 이다영이 선정됐다. 세리머니상은 크리스티안 파다르와 파토우 듀크 차지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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