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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BC 한국 대표팀 유니폼은? 2017-02-10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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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유니폼이 11일 기자회견에서 공개된다.   한국 대표팀 유니폼은 2017 WBC 유니폼 공식 후원사인 마제스틱(Majestic)에서 제작됐으며, 역대 한국 대표팀의 고유 색깔과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화이트, 블루, 레드 컬러를 기본으로 KOREA 팀 로고의 흘림체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다.   또한 정통성이 드러나는 고유의 베이스볼 저지 스타일과 허리 절개라인에 레드에서 블루 컬러로 이어지는 태극 도트 그라데이션그래픽을 넣어 자연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 대표팀의 메인 컬러인 블루 컬러는 명도를 낮추고 채도를 높여 고급스러움과 기품을 더했다.   이번 WBC 대표팀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적인 쿨베이스(COOL BASE?)원단 사용이다. 쿨베이스 원단은 마제스틱이 2015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유니폼에 사용해 선수들에게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우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선수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땀 배출 기능이 탁월해 원단을 마른 상태로 유지시켜 경기장에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소재다.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디자인한 마제스틱 코리아 심영호 디자이너는 “이번 WBC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신구조화를 위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유니폼의 디자인 콘셉트도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를 모티브로 했다”고 디자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2017 WBC 한국 대표팀 유니폼은 http://lockerdium.com/event/2017wbc.as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김인식호 출항' 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 2017-02-07 1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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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김인식호가 본격 출항한다. KBO는 2017 WBC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7일 WBC 조직위원회(WBCI)에 28명의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을 제출했다.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예비 엔트리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투수에는 유일한 해외파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을 포함해, 원종현(NC), 임정우(LG), 임창용(KIA), 우규민(삼성), 심창민(삼성), 장시환(kt), 이대은(경찰), 이현승(두산), 장원준(두산), 차우찬(LG), 양현종(KIA), 박희수(SK)이 포함됐다. 8명이 우투수, 5명이 좌투수다.  포수에는 양의지(두산), 김태군(NC), 내야에는 김재호, 허경민(이상 두산), 박석민(NC), 김하성(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롯데) 등이 포진했다. 외야는 민병헌, 박건우(이상 두산), 최형우(KIA), 이용규(한화), 손아섭(롯데)으로 구축했다. 팀별로는 한국시리즈 챔피언 두산이 총 8명의 선수를 포함시켜 가장 많은 대표팀을 배출했다. 대표팀은 1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 모여 전지훈련을 치른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포함해 일본팀들과 3차례 연습경기를 갖고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오타니 부상' 일본, 에이스-대체 선수 후보는 누구 2017-02-03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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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닛폰햄)가 투수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히면서 일본 대표 팀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오타니 대신 에이스의 무게를 짊어질 선수, 최악의 경우 대체 선수 후보로 떠오른 선수가 있다.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소속 팀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오타니는 1일 지난해 다친 오른쪽 발목이 다 낫지 않아 WBC에 투수로는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소속 팀은 대표 팀에 부상 사실을 전달했다고 하고, NPB(일본야구기구)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하는 등 소통 문제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오타니가 다음 달 7일 쿠바전까지 공을 던질 만큼 회복하기 어렵다고 한 상황에서 투수 투입을 강요하기는 어렵다. WBC 규정은 투수 13명 이상, 포수 2명 이상을 최종 엔트리에 넣도록 정하고 있다. 일본은 투수 13명이 있는데 오타니를 넣은 채로 팀을 운영한다면 투수 12명으로 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뜻이 된다. 오타니가 빠지면 대체 선수를 뽑아야 한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최근 일본 미야자키에 있는 NPB 소속 구단 캠프를 돌고 있다. 오타니의 소식을 들은 것은 1일. 마침 히로시마 캠프를 지켜보던 고쿠보 감독은 지난해 11월 네덜란드-멕시코와 평가전에 대표로 뽑혔던 노무라 유스케에게 "대표 팀 합류도 염두에 두고 있으라"고 얘기했다. 노무라는 지난해 16승(3패)으로 센트럴리그 다승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은 2.71로 3위.   다케다 쇼타(소프트뱅크) 역시 유력한 후보다. 다케다는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2경기 7이닝 동안 6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지난해 퍼시픽리그 다승 2위(14승 8패), 평균자책점 6위(2.95)에 올랐다. 소프트뱅크 구도 기미야스 감독은 다케다가 대표 팀 승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에 "아픈 곳이 없고, NPB의 요청이 있다면 협력하겠다"고 얘기했다. 다케다는 만일을 대비해 이미 WBC 공인구를 들고 캠프에 합류한 상태다.   고쿠보 감독은 2일 요미우리 캠프를 방문했다.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1위(2.01)에 빛나는 스가노 도모유키를 격려했다. 그는 "지나치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스가노가 중심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 오늘의 스포츠 소식은 '스포츠 타임'에서, 매일 밤 9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정근우, 무릎 부상으로 WBC 낙마…오재원 대체 출전 2017-02-01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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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대표팀의 2루수인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KBO는 "한화 구단으로부터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근우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대표를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9년 WBC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3년 WBC, 2015년 프리미어 12까지 꾸준히 대표팀의 2루를 지켜왔습니다. 잇따른 부상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표팀은 붙박이 2루수 정근우까지 낙마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습니다.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 진단을 받은 정근우는 지난해 10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회 출전 의지를 보이며 재활에 힘 쏟았고, 지난달 대표팀 예비소집에도 참가했지만 재검 결과 출전이 어렵다는 결과를 받고 출전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이에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50인 예비엔트리에 있던 두산의 오재원을 대체자원으로 선발했습니다. 오재원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 12 대표팀에서 활약했습니다. 또 50인 예비 엔트리에 NC 박민우를 추가로 선발했습니다. (SBS뉴스 하성룡 기자) more

'WBC 깜짝 발탁' 오재원, "최대한 빨리 준비하겠다" 2017-02-01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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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최대한 빨리 준비하겠다."   오재원(31, 두산 베어스)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체 선수로 뽑힌 소감을 이야기했다. KBO는 1일 '내야수 정근우(한화)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어려워 예비 엔트리에 있던 오재원을 선발했다'고 알렸다. 오재원이 합류하면서 대표 팀에 합류한 두산 선수는 모두 8명이 됐다.   오재원은 "대표 팀에 뽑히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다. 영광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표 팀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프리미어12 대회 때처럼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몸 상태와 관련해서는 "발탁 소식을 듣자마자 '이거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며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표 팀 스케줄에 따라 준비한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대표 팀 일정에 맞춰 빨리 몸을 만들 생각이다. 오재원은 "몸을 빨리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러닝이나 배팅 훈련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최고의 몸 상태로 대표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시즌 걱정은 나중에, 긍정적인 '국대 베어스' 2017-02-01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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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최종 엔트리 28명에 대체 선수로 오재원(32)이 합류하면서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만 8명이 됐다. '국대 베어스'라 불릴 만하다.   KBO는 1일 '내야수 정근우(한화)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어려워 예비 엔트리에 있던 오재원을 선발했다'고 알렸다. 두산은 투수 장원준 이현승, 포수 양의지, 외야수 민병헌 박건우, 내야수 김재호 허경민이 대표 팀의 부름을 받은 가운데 오재원까지 이름을 올렸다.   3월에 대회를 치르고 휴식 없이 정규 시즌에 나서야 하는 만큼 체력 부담이 화두로 떠올랐다. 대표 팀에 뽑히지 않은 선수들보다 한 달 먼저 시즌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 두산은 주축 선수 8명이 차출된 만큼 부담이 더 클 법하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김태형 두산 감독과 선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김 감독은 "많은 선수가 뽑히는 걸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 제게도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며 "선수들이 얼마나 몸을 잘 만들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거 같다. 걱정은 안 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오재원은 30일 전지훈련지인 호주 시드니로 출국할 때 국가 대표로 뽑히지 못한 아쉬움을 묻자 무릎 상태를 이야기했다. "국가 대표는 영광스러운 자리고 기분 좋다. 이번에 (정)근우 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무릎 상태도 좋지 않다. 재활과 웨이트트레이닝 위주로 훈련하고 있어서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이 시기에 무릎이 안 좋다. 대표 팀에 뽑혔으면 빨리 치료를 병행하고 재활하면서 몸 상태를 만들었을 텐데 결정된 게 없어서 시즌에 맞춰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대표 팀에 뽑힌 소식을 듣은 오재원은 "시즌 개막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발탁 소식을 듣자마자 '이거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면서도 "최대한 빨리 준비하겠다. 최고의 몸 상태로 대표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오재원보다 먼저 대체 선수로 합류한 박건우는 "더 좋은 경험을 쌓으러 가는 거니까. 시즌 때 안 좋을 거 걱정해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데 안 나가는 건 아닌 거 같다. 저희 팀 말고 다른 팀 선배들도 많으니까 저는 배우러 갈 거다. 이대호 선배도 계시니까. 제가 이대호 선배 폼을 보고 많이 연구해서 묻고 싶은 것도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민병헌은 "두산 선수들이 잘해서 WBC 대표 팀에 많이 뽑힌 건 좋은 일이다. 시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거란 말은 거짓말인 거 같다. 당연히 영향은 있을 텐데 얼마만큼 일지는 시즌을 치르면서 경험해 봐야 알 것 같다"며 걱정은 나중에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WBC] ‘서울시설공단-KBO' WBC 성공 위해 업무 협약 2017-02-01 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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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일 KBO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야구팬들을 찾아오는 WBC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사무국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국가 간 야구 대항전이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4개 팀이 참가해 A조 본선 1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WBC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지는 고척스카이돔의 안정적 시설 운영, 원활한 대회진행, 대회 홍보 등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KBO 역시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개최도시인 서울시와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적극 홍보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0월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개장을 앞두고 WBC 대회 1라운드 유치 추진에 나섰다. 그 결과 고척스카이돔 시설의 품질과 경기 적합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 8월 제4회 WBC 대회 본선 1라운드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WBC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KBO와 함께 세심한 부분부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을 선수들과 야구팬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경기장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WBC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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