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농구 대표팀, 그리스-캐나다-프랑스와 A조 편성 2018-02-07 1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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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BA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나왔다. FIBA는 6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2018 FIBA 스페인 여자농구월드컵 조추첨을 진행했다. 한국은 그리스, 캐나다, 프랑스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상대하기 버거운 팀들이다. 프랑스와 캐나다는 각각 FIBA 랭킹 3위, 5위고 그리스는 20위에 있다. 한국은 16위지만 유럽 선수들에게 약한 점을 고려하면 그리스도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예선은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들이 8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8강 진출전을 통과해야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은 오는 9월 22일 스페인에서 열린다. 한국은 2017 FIBA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해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 ◆ 2018 FIBA 월드컵 조편성 A조 - 한국(16), 그리스(20), 캐나다(5), 프랑스(3) B조 - 나이지리아(34), 호주(4), 터키(7), 아르헨티나(15) C조 - 일본(13), 푸에르토리코(22), 벨기에(28), 스페인(2) D조 - 라트비아(26), 미국(1), 세네갈(17), 중국(10) [사진=W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KBL] 우리은행, 삼성생명 누르고 통합 5연패 달성 2017-03-2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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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5년 연속 통합 우승의 역사를 썼다.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3-72로 승리하며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로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에서 모두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이 일방적인 승리를 점쳤던 예상은 빗나갔다. 4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허용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7점 차까지 끌려가며 고전했다.  하지만 임영희와 존스가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경기 종료 5.4초 전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극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한 우리은행은 연장 동점 상황에서 연속 6득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갈랐다.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던 박혜진은 19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석권하며 생애 첫 통합 MVP에 올랐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W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KBL 올스타전] 블루스타 승, '3점슛 왕' 이경은-'M... 2017-01-16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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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용인체, 홍지수 기자] 여자 프로 농구 올스타전에서 블루스타(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 팀이 핑크스타(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 팀을 꺾었다.   블루스타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 프로 농구 올스타전에서 블루스타를 102-100으로 꺾었다. 접전 끝에 경기 종료 직전 박지수의 득점으로 블루스타가 이겼다.   강아정이 16득점, 윌리엄즈가 19득점, 김단비가 12득점, 박지수가 12득점으로 블루스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하나가 10득점, 고아라가 8득점, 토마스가 8득점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가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1쿼터부터 활약한 강아정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경기 초반에는 블루스타가 다소 고전했다. 20-28로 1쿼터를 마친 블루스타는 2쿼터 들어 반격에 나섰고 26점을 뽑으면서 핑크스타를 바짝 쫓아갔다. 46-47로 전반을 마친 블루스타는 후반 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76-72로 역전하면서 3쿼터를 마친 블루스타는 4쿼터 들어 팽팽한 승부를 벌였고 100-100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박지수의 골 밑 득점으로 핑크스타를 물리쳤다.   한편, 1쿼터가 끝난 뒤에는 올 시즌 신인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벌어졌다. KEB하나은행의 김지영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최근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 하고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 'TT'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반이 끝나고 하프타임 동안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KDB생명의 이경은이 18개의 3점슛 성공으로 챔피언이 됐다. 예선에서는 한채진(KDB생명)이 17점으로 1위에 올랐으나 14점으로 예선 공동 2위였던 이경은이 결선에서 가장 많이 림을 흔들어 1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한채진이 17점으로 2위, KB스타즈의 강아정이 13점으로 3위, 지난해 챔피언인 삼성생명의 박하나가 1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WKBL] '첼시 리 사태'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대행 체제로 2016-07-26 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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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의 혈통 사기극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이환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첼시 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종천 전 감독의 빈자리에 이환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한다"라며 "이환우 감독대행 체제로 2016-2017시즌을 치르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그동안 남자 프로팀에서 오랜 시간 코치 경력을 쌓았다"라며 "선수들과 소통해 팀을 안정시키고 선수단의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전자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이후 KCC 매니저, KT&G 코치, 전자랜드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아울러 함영주 하나은행 은행장을 새 구단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영주 구단주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서류를 조작해 혼혈선수로 뛰었던 '첼시 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장승철 전 구단주와 박종천 전 감독이 사임했고, 한종훈 사무국장은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류 검증의 책임이 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WKBL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첼시 리의 서류 조작 의혹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두둔했고, 시즌 중반에는 취재진을 불러 "첼시 리와 관련된 서류를 재검증했고, 혼혈선수가 맞다"라고 재확인했습니다. (SBS 최희진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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