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삼성생명 누르고 통합 5연패 달성 2017-03-2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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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5년 연속 통합 우승의 역사를 썼다.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3-72로 승리하며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로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에서 모두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이 일방적인 승리를 점쳤던 예상은 빗나갔다. 4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허용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7점 차까지 끌려가며 고전했다.  하지만 임영희와 존스가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경기 종료 5.4초 전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극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한 우리은행은 연장 동점 상황에서 연속 6득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갈랐다.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던 박혜진은 19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석권하며 생애 첫 통합 MVP에 올랐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W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KBL 올스타전] 블루스타 승, '3점슛 왕' 이경은-'M... 2017-01-16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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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용인체, 홍지수 기자] 여자 프로 농구 올스타전에서 블루스타(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 팀이 핑크스타(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 팀을 꺾었다.   블루스타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 프로 농구 올스타전에서 블루스타를 102-100으로 꺾었다. 접전 끝에 경기 종료 직전 박지수의 득점으로 블루스타가 이겼다.   강아정이 16득점, 윌리엄즈가 19득점, 김단비가 12득점, 박지수가 12득점으로 블루스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하나가 10득점, 고아라가 8득점, 토마스가 8득점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가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1쿼터부터 활약한 강아정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경기 초반에는 블루스타가 다소 고전했다. 20-28로 1쿼터를 마친 블루스타는 2쿼터 들어 반격에 나섰고 26점을 뽑으면서 핑크스타를 바짝 쫓아갔다. 46-47로 전반을 마친 블루스타는 후반 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76-72로 역전하면서 3쿼터를 마친 블루스타는 4쿼터 들어 팽팽한 승부를 벌였고 100-100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박지수의 골 밑 득점으로 핑크스타를 물리쳤다.   한편, 1쿼터가 끝난 뒤에는 올 시즌 신인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벌어졌다. KEB하나은행의 김지영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최근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 하고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 'TT'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반이 끝나고 하프타임 동안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KDB생명의 이경은이 18개의 3점슛 성공으로 챔피언이 됐다. 예선에서는 한채진(KDB생명)이 17점으로 1위에 올랐으나 14점으로 예선 공동 2위였던 이경은이 결선에서 가장 많이 림을 흔들어 1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한채진이 17점으로 2위, KB스타즈의 강아정이 13점으로 3위, 지난해 챔피언인 삼성생명의 박하나가 1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WKBL] '첼시 리 사태'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대행 체제로 2016-07-26 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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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의 혈통 사기극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이환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첼시 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종천 전 감독의 빈자리에 이환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한다"라며 "이환우 감독대행 체제로 2016-2017시즌을 치르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그동안 남자 프로팀에서 오랜 시간 코치 경력을 쌓았다"라며 "선수들과 소통해 팀을 안정시키고 선수단의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전자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이후 KCC 매니저, KT&G 코치, 전자랜드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아울러 함영주 하나은행 은행장을 새 구단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영주 구단주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서류를 조작해 혼혈선수로 뛰었던 '첼시 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장승철 전 구단주와 박종천 전 감독이 사임했고, 한종훈 사무국장은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류 검증의 책임이 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WKBL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첼시 리의 서류 조작 의혹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두둔했고, 시즌 중반에는 취재진을 불러 "첼시 리와 관련된 서류를 재검증했고, 혼혈선수가 맞다"라고 재확인했습니다. (SBS 최희진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KBL] 우리은행, 챔프 1차전 먼저 웃었다!…하나은행 압도 2016-03-17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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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전 3선승제의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을 꺾고 홈 팬들 앞에서 먼저 웃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거침없이 하나은행을 몰아붙였습니다. 정규리그 MVP 양지희가 이번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쉴 새 없이 상대 골 밑을 파고들었고, 기회가 나면 중거리포를 쏘아 올려 양 팀 최다인 16점을 몰아쳤습니다. 수비에서는 하나은행의 외국인 선수 모스비를 전담 마크해 6점으로 꽁꽁 묶었습니다. 양지희와 더불어 박혜진과 임영희, 스트릭렌까지 고르게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우리은행은,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66대 51, 15점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전체적으로 리바운드 이런 부분에서 선수들이 궂은 일부터 좀 잘했던 부분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3차전까지 치르며 처음으로 챔피언전에 오른 하나은행은, 체력적인 부담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책 17개를 범하며 무너졌습니다. 두 팀은 오늘(17일) 다시 춘천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SBS 김형열 기자)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스포츠의 즐거움! SBS Sports Buzz 와 함께 하세요'   Buzz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에 우리은행 양지희 2016-03-07 14:48:3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양지희가 2015-2016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양지희는 서울 영등포구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93표 가운데 36표를 얻어 MVP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양지희의 팀 동료 임영희는 34표, 박혜진은 12표를 획득해 MVP투표 1위에서 3위까지 모두 우리은행 선수가 휩쓸었습니다. 양지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0.3점을 넣고 6.1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우리은행이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정규리그 MVP는 2012-2013시즌부터 임영희-박혜진-박혜진-양지희 순으로 돌아갔습니다. 양지희는 "농구를 하면서 우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승도 했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주장을 맡았는데 잘 따라준 후배들과 도와준 임영희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위성우 감독님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행장님, 뒤에서 고생하신 프런트 분들께도 감사한다"며 "정규리그보다 더 중요한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인상은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가 차지했습니다. 할머니가 한국 사람이어서 국내 선수 자격으로 한국 무대에 진출한 첼시 리는 이번 시즌 평균 15.2점을 넣고 10.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첼시 리는 신인상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가운데 무려 90표를 휩쓸었습니다. 첼시 리는 신인상과 함께 공헌도 1위 선수에게 주는 윤덕주상, 득점, 리바운드, 2점 야투상 등 5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은행의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지휘한 위성우 감독은 4년 연속 지도상을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낸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0일부터 2위 하나은행과 3위 국민은행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시작합니다. (SBS 김형열 기자)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스포츠의 즐거움! SBS Sports Buzz 와 함께 하세요'   Buzz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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